암행어사 리포트

산양서원, 익성공 방촌 황희 선생 제례 올려

초헌관 최승교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진하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박순기 전 원덕지회 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황병윤 장수황씨 대종회 사무국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위치한 산양서원(원장 민경남)은 10월27일 오전11시 이진한 삼척시 문화공보실 실장,

전남표 기자 2017. 10. 28.

 

초헌관 최승교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진하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박순기 전 원덕지회 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황병윤 장수황씨 대종회 사무국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위치한 산양서원(원장 민경남)은 10월27일 오전11시 이진한 삼척시 문화공보실 실장, 정진권 삼척시의회 의장, 한동수, 이광우 삼척시의회 의원, 오도선 원덕읍 읍장,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정수철 삼척향교 사무국장, 김흥택 용산서원 사무국장, 관내 각급기관장, 황희 선생 후손 및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촌 황희 선생 제향을 엄숙히 올렸다.

 

제례는 김동철 집례의 창홀로 ▶분향례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아헌관은 박순기 전 원덕지회 지회장, 종헌관은 황병연 장수황씨대종회 사무국장, 묘사는 김성규 유림, 집례는 김동철 유림, 대축은 김진하 유림, 알자는 장용수 삼척향교 장의, 봉향·봉로는 이원재·최기석 삼척향교 장의, 봉작·전작은 최부규·신석준 삼척향교 장의, 사준은 전종희 삼척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향사를 마치고 김성규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으며, 매년 향사 제비를 지원해 준 삼척시와 삼척향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양서원 민경남 원장은 인사말에서 “조석으로 기온 차가 심한 날씨에도 본 향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본 서원은 황희 선생의 청렴과 공덕을 받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양서원은 황희(黃喜) 선생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1814년(순조24년) 지역주민 홍만섭, 이우석, 민용 등이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축전) 844번지에 사당을 건립하고 이름을 소등사라 했다. 관찰사 황희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원덕 지역 유림들이 매년 음력 9월 초정 일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산양서원 민경남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및 각 기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