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봉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장 표창을 받은 정필복 전 회장과 김선희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이사장이 황명선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김용희 논산시 회계과장(가운데)
공로패를 받은 이덕래 전 사무국장(가운데)
황명선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국봉중)가 주관한 2017년도 제16회 논산기 기로연 행사가 10월 28일 오전 11시 논산시 연산면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송덕빈·전낙운 도의회 의원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국봉중 논산시유림협의회장, 노성·연산· 은진 3향교 전교, 서원장 및 유림회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본 행사에 앞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유림 육성에 기여한 공을 기려 정필복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과 김선의 기호문화유산 활용진흥원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국봉중 논산시유림협의회장은 김용희 논산시 회계과장(전 문화예술과장)과 이덕래 전 논산시유림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에 유림 발전에 헌신한 노고를 치하했다.
국봉중 논산시유림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로연은 조선조 태조께서 나이 70 이상 2품의 실직을 지낸 문신에게 노고를 치하 위로 하는 뜻으로 주연을 베푼데서 시작됐다.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진작을 위해 근래 이를 재현하는 행사로 계속하고 있다. 오늘은 논산향시에 참가한 학생들 앞에서 행사를 한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석희, 정필천, 이옥범 기로(우측부터)
황명선 시장이 기로들에게 잔을 드리고 있다.
기로연에 참여한 유림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유림협의회가 주관하는 기로연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적 기풍이 널리 진작되기를 희망한다. 충청유교의 본산이 논산이라는 점이 널리 알려지도록 유림들이 앞장서 달라. 올해에는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산 교육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희성 대한노인회 논산노인회장과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2부행사에서는 지방수령 복색을 한 황명선 논산시장이 고석희 은진향교 원로장의, 정필천 연산향교 원로장의 ,이옥범 노성향교 원임 전교 등에게 헌작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