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에 참례한 유림들이 배례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43명이 제56회 대현율곡이선생제례에 참례했다.
이날 제례에는 조용택 전교를 비롯해 김효열 부전교, 이태규 의전수석장의,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윤명한 재무수석 장의, 노승극 연락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시연회장 신인균 장의, 시연회 총무 노금순 장의 등 장의와 유림들이 참례했다.
제례를 마치고는 가을 나들이로 이어져 한계령 옛길을 구비 돌아 오색 단풍 구경을 만끽하고 한계령 중턱 장수대 쉼터 송림 아래서 조촐한 단합의 시간을 가젔다.
조용택 전교는 이 자리에서 "장의 및 유림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봉사에 힘입어 원주향교는 안정돼 가고 있다. 유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유림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례한 원주 유림들은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 증진해 나아갈 것을 박수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