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의원들이 서립하고 있다.
이철학 전교가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주정열 전교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는 지난 10월29일 향교 예절관에서 7의사 추모제행을 유림 및 일반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초헌관에 이철학 전교, 아헌관에 오영택 해주최씨 종친회장 종헌관에 장정진 장의,집례에 이해헌 장의, 축관에 주정열 부전교, 알자에 이환남 장의, 봉향에 유성관 장의, 봉작에 주정민 장의, 전작에 염철희 장의, 사준에 이문규 장의, 유영목 장의 가 맡아 재향을 올렸다.
칠의사는 1894년 동학농민군으로부터 홍주향교가 소실될 위기에서 7명의 향교 재생이 죽음으로써 향교를 지켜냈으며, 오경근, 최민지, 방세응, 방석규, 이준복, 서종득, 최학신 등 7인이다
특히 금번 7의사 제향에는 해주오씨 종친회 위원들이 다수 참석해 뜻깊은 추모제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