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강릉 소수서원·오죽헌 역사탐방 실시

강릉 소수서원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오죽헌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되고 있는 대현율곡이선생추모제에 참례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통문화계승사업 및 성지 순례의 일환으로 강릉 소수서원과 오죽헌을 견학했다. 10월25일 오전 8시 출발한 일행은 동해안을 거슬러 올라가

이도생 기자 2023. 10. 30.

 

 

강릉 소수서원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오죽헌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되고 있는 대현율곡이선생추모제에 참례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통문화계승사업 및 성지 순례의 일환으로 강릉 소수서원과 오죽헌을 견학했다.

 

 

10월25일 오전 8시 출발한 일행은 동해안을 거슬러 올라가 오죽헌에 도착했는데, 마침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추모제가 문성사에서 봉행되어 함께 참례한 후 신사임당 기념관에서 개요와 생애, 초충도화단, 옥산 이우와 집안내력을 들었다.

 

다음날인 10월26일은 소수서원을 방문해 연혁과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신재 주세봉은 안향 선생을 배향하기 위해 백운동서원을 세워 도학의 실천도장으로 강학, 제향과 유물 계보를 마련하였다고 했다.

 

이어 박정식 전교는 율곡의 정치사상과 철학사상 기발리성일도설과 이기지묘론, 심성정의일로설, 인심도심종시론을 설명하며 퇴계 이황 선생과 쌍벽을 이루는 학자로 불렸던 율곡 이이 선생은 성리학을 집대성하고, 구도장원공의 별명과 십만양병설로 유명하며, 대동법 등 한국의 실학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