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동명고생 2017년도 제2기생 관례 및 인성교육 수료식

2017년도 2기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형준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빈 하진규 선생이 장관자 강창진 학생에게 초가축을 읽어주고 있다. 장관자에게 치포관을 쒸어 주고 있다. 장관자와 참여학생들이 함께

정기민 기자 2017. 11. 2.

 

2017년도 2기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형준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빈 하진규 선생이 장관자 강창진 학생에게 초가축을 읽어주고 있다.

 


 

 

장관자에게 치포관을 쒸어 주고 있다.

 


 

 

장관자와 참여학생들이 함께 초례를 행하고 있다.

 


 

 

심 전교가 장관자와 전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심동섭)은 지난 11월1일 동명고등학교(교장 문형준) 등용실 및 희망 학생 46명에게 7주 과정의 예절·인성교육,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식과 수료식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자(성년이 되면 본 이름을 보호하기 위하여 별도로 불러주는 별칭의 이름)와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개최된 행사는 집례 정기민 진주향교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성년식을 위한 옷 입기 ▶문형준 진주동명고 교장의 인사말 ▶심동섭 전교 환영사 ▶이학진 유도회장·진영업 교화수석장의 축사 ▶집례의 관례 의미와 순서 설명 ▶관례 시연 ▶자 및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열렸다.

 

관례 시연은 장관자 강창진('목표를 향해 쉼없는 노력을 하라'라는 뜻의 字 琢而) 학생에게 ▶시가례(치포관을 씌어주는 예) ▶재가례(갓을 씌어주는 예) ▶삼가례(유건을 씌어주는 예) ▶초례(술을 마시는 예) ▶자관자례(자를 지어주는 예)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관례식의 빈인 하진규 선생은 학생 46명에게 자를 지어주고 자의 음과 뜻을 설명해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담당교사인 박근오 선생은 “지난해 1·2기생과 2017년도 1기생에 이어 2기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관례식에서 선비복장을 하고 자를 받은 것은 학생들에게 앞으로 일생동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향교 전교·유도회장·교화수석 장의을 비롯해 예절·인성교육 담당교사들과 진주동명고등학교 문형준 교장을 비롯한 담담교사, 참가학생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