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1월1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정현철, 정광석, 양인호, 임채숙, 이용권, 배우진 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회 회장, 유림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했다.
80세 이상 유림들을 초청한 이날 행사에서 90세를 맞은 수동면 정이상, 수동면 정오현, 수동면 표근영 유림에게 내의 1벌을 증정했다.
우준호 재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진병영 함양군수 축사,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이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의 행사로 인해 군수와 의원들은 퇴진했다.
이어 진재상 전교 인사, 김태호 국회의원의 축하 말 낭독, 시조협회 함양지회 회원들의 시조창, 천왕봉 색소폰에서 색스폰 연주, 연예인협회 함양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기로연을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해마다 기로연 준비하는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로움은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을 바탕으로 했다고 생각한다, 지난날 힘든 세상을 살아오신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을 담아 오늘 기로연이라는 자리를 마련해 그간 고생하신 장수인을 모시고 이야기도 나누시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심해서 독감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건강에 유의하여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재상 전교는 기로연 행사를 설명하고 특히 함양향교 기로연 행사 시 겪은 일들을 회고하며 참석한 원로 유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진재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90세 유림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조창을 하고 있다.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