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한지체험을 하고 있다.
유복입기체험을 하고 있다.
민화그리기체험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상하)는 11월 8일 오전 10시 유림과 초등학생 그리고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의예지숲과 삼척향교 숙청제 마당에서 전통유교체험과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 시작 전 대성전에서 새로운 행사를 알리는 고유례를 집례 이은일 89회 장의, 대축 이운제 90회 장의, 봉향 김원조 91회 장의, 봉로 김준석 91회 장의, 알자 안상영 장의, 사세 홍영자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숙청재 마당에서는 10시부터 12시까지 유림문화체험행사로 초등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복입기, 다도체험 등 다향한 프로그램 행사가 삼척초등학교 300여 명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 관광객도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2부 행사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의예지숲에서는 삼척향교 12개 지회 임원 및 회원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김상하 전교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삼척유림과 시민, 청소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모두에게 다가가는 향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