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송정 서진원 서예전 성황

순천향교(전교 김명수) 송정 서진원 원임 사무국장의 서예전이 지난 11월1일 순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문화예술계, 학계 저명 인사와 순천향교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열었다. 11월7일까지 일주일 간 전시된 송정 서예작품은 1960년대부터 반세기에 걸쳐 갈고 닦은 작품 100여 점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 서진원 작

박홍민 2017. 11. 6.

순천향교(전교 김명수) 송정 서진원 원임 사무국장의 서예전이 지난 11월1일 순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문화예술계, 학계 저명 인사와 순천향교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열었다.

11월7일까지 일주일 간 전시된 송정 서예작품은 1960년대부터 반세기에 걸쳐 갈고 닦은 작품 100여 점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 서진원 작가는 39년 간 철도 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고(故) 운암 조용민 선생에게 사사했다. 틈틈이 서예활동을 해 온 지역 중견 작가로 정년퇴임 후 사문에 입문해 4년 간 순천향교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국내외 각종 서예교류전에 출품하면서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심사위원을 비롯한 각종 대전 심사위원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순천미술협회 임원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으며 순천시 저전동에 송정 서예연구원을 운영하면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