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순 강사(왼쪽)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수강생이 열쇠패 복주머니에 수를 놓고 있다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전통무용 입춤 동작을 배우고 있다.
이근우 화백으로부터 수강생들이 참새 그리기를 배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11월16일 오전 10시 지하 담소실에서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은 전통자수 열쇠패 목단자수 복주머니 자수 놓기에 두 시간에 걸쳐 한땀 한땀 정성을 들였다.
같은 시간 3층 국악공연실에서는 최혜선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전통무용 입춤 동작을 배우느라 두 시간이 모자랐다.
또한 2층 서예실에서는 이근우 화백이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들이 참새 그리기 화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이날 실시한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