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참석자들이 윤리선언 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의창지회 박성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가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 선출된 회장과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창원지부 의창지회(회장 박성국)는 11월20일 오전 10시 창원향교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의창지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심재포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및 회장인사, 축하인사, 결산보고, 안건심의(회칙개정, 임원선출), 기타토의, 폐회로 진행됐다.
박성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 임기 중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동안 모든 활동이 중단 되다시피 했다. 그 와중에 여성회 양분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창원향교가 위치해 있는 의창지회가 화합하여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지회가 되자”고 했다.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는 축하인사에서 “총회 개최를 축하한다. 의창지회는 창원향교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들이 많다. 서로 화합하여 의창지회가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입회비 3만원, 연회비 3만원, 유림대표 약간명, 회장임기는 1월1일부터 시작'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원선출은 회장 이현섭, 부회장 송진철 김삼화, 감사 이충도 현이향이 추대 형식으로 선출했다.
이현섭 신임 회장은 “선출해 주셔서 감사하다. 의창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보겠다. 젊을 때부터 향교 가까이 살면서 공자님 말씀을 배우려 다니며 향교에 입문해 인연이 됐다. 코로나와 여러 요인으로 침체됐던 우리 지회를 다시 재건하는 마음으로 여성회와 원할한 소통으로 통합을 이루도록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