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어르신 나들이 행사로 어르신 격려

참가자들이 김해테마파크를 방문하고 있다. 김해테마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자기만들기 체험에 앞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자기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분산성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11월20일 기장군노인복지관(본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관으로 어

김두호 기자 2023. 11. 22.

 

 

참가자들이 김해테마파크를 방문하고 있다.

 


 

 

김해테마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자기만들기 체험에 앞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자기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분산성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11월20일 기장군노인복지관(본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관으로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기장나눔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휴(休)크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주요일정은 인원점검을 시작으로 김해가야테마파크 산책, 도자기체험관(도자기 만들기), 오찬, 김해분산성 산책, 만족도 조사 등으로 이뤄졌다.

 

나눔봉사단은 기장 어르신 대상 감사와 고마움에 대한 격려 차원의 나들이 행사를 지난 2004년부터 20년 가까이 진행하고 있는데, 재가 어르신, 거동불편어르신, 홀로어르신, 저소득층어르신 등을 모시고 있으며 특히 저상버스를 이용해 침대에 누워만 계시는 어르신들을 모시며 경로와 양로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에는 버스, 오찬, 기념품 일체를 나눔회에서 제공해 이뤄졌으며 특히 무릎담요는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협찬했다.

 

방문장소로 선택한 김해테마파크는 가야의 역사를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테마파크로 구성돼 있는 공간으로 이날은 어르신 모두가 도자기 체험을 했으며 가야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한 가야왕궁 태극전과 가락정전, 수로왕과 허왕후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었다.

 

이후 나눔봉사단에서 제공한 오찬을 즐긴 후 사적 제66호인 김해 분산성으로 이동해 낙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수로왕의 허황후가 가락국으로 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해은사(海恩寺)를 둘러보기도 했다.

 

어르신들이라 다소 이동하는 데에 불편함도 없지 않았으나 모두 즐거워했으며, 나눔봉사자들도 어르신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모두가 기뻐했다.

 

나눔회에서는 지난 20여년의 봉사활동을 경험과 경륜으로 쌓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기장향교나눔봉사단)에서는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더 모시기 위해 봉사자 수를 최대한 줄였으며 김두호 대표회장과 왕금자 여성회장(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의전수석장의(나눔봉사단 사무국장), 김진환·최경자 장의가 봉사에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