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전통문화유적지 탐방

신현권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11월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전교를 비롯한 당장 원로 및 유림 80여 명이 성균관 알묘 및 공주 부여 일원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탐방을 떠나기 전 오전 7시 향교에서 참석 유림과 격려차 방문한 박동식 시장이 함께한 가운데 대성전에 문묘향배, 전교 인사말과 시장의 출행격려를 들은

김형규 기자 2023. 11. 23.

 

신현권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11월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전교를 비롯한 당장 원로 및 유림 80여 명이 성균관 알묘 및 공주 부여 일원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탐방을 떠나기 전 오전 7시 향교에서 참석 유림과 격려차 방문한 박동식 시장이 함께한 가운데 대성전에 문묘향배, 전교 인사말과 시장의 출행격려를 들은 후 버스 두 대에 분승해 출발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에 도착한 뒤 성균관을 예방해 헌관 신현권 전교, 축관 양정권 의전수석, 봉향 조현석 35기회장 이하 성균관의 집전으로 유림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알묘 행사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34기- 35기 30여 명 유림 전원은 유복을 착용하고 성균관 회랑에서 부복배향 의례를 올리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사천이 고향인 방석관 전례위원과 이대호 총괄사업단장 이하 성균관 직원들의 정성어린 환대에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간직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이어 청와대를 관람한 후 다음 일정인 백제문화권 문화탐방을 위해 삽교천으로 향했다.

 

2일차는 백제의 도읍이었던 공주 공산성과 부여의 백제문화단지, 국립부여박물관을 관람했다. 고풍스런 성곽을 따라 걷는 공산성은 백제의 찬란했던 향취가 느껴졌으며, 첫눈을 맞으며 관람하는 백제문화단지,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유물 하나하나에 고대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문화유적지 탐방은 지난 3-4년간 코로나로 인해 실시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다 참여한 유림 모두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석했고, 행사 도중 유림의 역할, 앞으로의 활동 등을 토론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른이 되자는 다짐을 하면서 탐방을 마무리했다.

 


 

 

출발 전 박동식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회랑에서 부복 배향을 하고 있다.

 


 

 

알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 공산성을 관람하고 있다.

 

 

 


 

 

백제문화단지에서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