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유적답사 및 돈암서원 봉심 실시

유적답사를 떠나기 전에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명재고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돈암서원 숭례사에서 이현찬 진주향교 고문이 헌향하고 이면기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돈암서원 답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촉사 삼성각에서 내려다 본 석조미륵보살입상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11월 23일 진주향교에서 주관하고 성균

이면기 기자 2023. 11. 24.

 

유적답사를 떠나기 전에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명재고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돈암서원 숭례사에서 이현찬 진주향교 고문이 헌향하고 이면기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돈암서원 답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촉사 삼성각에서 내려다 본 석조미륵보살입상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11월 23일 진주향교에서 주관하고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회장 허종철)에서 주최하는 유적답사를 진주시 후원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임원과 유도회원 등 13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관광버스 3대로 충남 논산에 있는 명재고택, 돈암서원, 관촉사를 답사했다.

 

아침 08:30분 진주공설운동장 앞에 집결하여 허종철 유도회장과 박종식 전교의 간단한 인사말과 진주시장을 대신한 허선정 팀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시작했다.

 

유적답사 일행이 처음 들른곳은 명재 고택으로 이은시사(離隱時舍 떠나와 은거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집))라는 현판을 보면서 윤증의 고뇌를 되새겨 보았다.

 

점심 식사 후 찾은 곳은 돈암서원으로 사계 김장생을 주향으로 하고 신독재 김집·동춘당 송준길·우암 송시열 등 4명을 모시고 있는,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9개의 서원 중 하나인 곳이다. 이곳 돈암서원 숭례사에서 일행은 봉심을 했으며, 분향 헌관은 진주향교 이현찬 고문, 집례 강병하 유도회 부회장, 축 이면기 장의, 알자 강도범 회원, 집사 이용섭·성병호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마지막 방문지는 은진미륵으로 유명한 관촉사로, 높이18,12m의 석조미륵보살입상(일명 은진미륵)의 압도적인 규모에 고려시대의 불교의 권위와 상징을 보는 것 같았으며, 은진미륵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55년 만인 2018년 4월 20일 국보 제323호로 승격하였다고 한다.

 

내려오는 길에 단성 목화식당에서 추어탕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유적답사 일과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