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2023년 기로연 행사 개최

박정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공나희 가수의 노래에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11월27일 오후 12시 대웅예식장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및 금년 70세가 되는 갑오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

이도생 기자 2023. 11. 28.

 

 

박정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공나희 가수의 노래에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11월27일 오후 12시 대웅예식장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및 금년 70세가 되는 갑오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박정식 전교는 인사말에서 “매년 개최하는 기로연이지만 오늘이 더 빛나는 것 같다. 소담한 음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다. 살아온 70년을 거울삼아 여생이 더 알찬 나날이 되도록 가일층 노력하여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이웃에 봉사하는 어른이 되도록 하자”고 하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희를 맞는 갑오생 여러분을 만나니 반갑다. 고성군 어른들의 최대 고충은 질병인데, 그 중에서도 치매가 문제이다.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고성군에서도 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은 “조선조에 퇴직한 정2품 이상 관료들을 초청하여 나라에 헌신한 어른들을 음력 3월3일과 9월9일, 1년에 2번 임금이 직접 위로하였는데, 요즈음은 전국의 향교에서 행사를 하며 효자, 효부상을 수여하는 곳도 있다. 고성향교가 매년 기로연을 개최하여 노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킴에 일조하니 고맙다”고 하였다.

 

박명수 갑오생 대표는 “공자님께서 칠십이 되고서야 ‘종심소욕 불유구라’ 하셨는데, 우리 갑오생들은 오늘의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사회에 봉사하고 가정에서라도 정도로 살아가기를 희망하며, 오늘 이 행사로 인하여 지나온 일들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이후 주연을 베풀며 박현민, 공나희, 이설화 등의 가수들이 펼치를 공연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