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아카데미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관계자 및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순향교(전교 배남철)는 지난 10월19일 2023년 유교아카데미 강의를 종강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체육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7월부터 4개월간(12강, 월 3강) 30여 명이 수강한 올해 화순향교 유교아카데미는 논어 학이 1장 배움과 익힘 등 전문 6강좌와 화순의 자랑거리 등 교양 6강좌를 통해 향교·서원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인문학을 진흥·함양하여 자유와 창의의 문화국민에 맞는 선비정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의 인문학을 보급하고 현대적 계승과 교양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배남철 전교는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린 향교 운영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재고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앞으로도 언제나 유림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향교는 이후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인성교육 등 누구나 참여가능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내용제공 박상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