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문화원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개최

거창문화원 창립 60주념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이종천 거창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문화원 색소폰 동아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은 지난 11월9일 회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문화원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동인 거창군수, 김종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경남문

이점국 기자 2017. 11. 11.

 

거창문화원 창립 60주념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이종천 거창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문화원 색소폰 동아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은 지난 11월9일 회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문화원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동인 거창군수, 김종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경남문화원연합회 이수영 회장을 비롯한 도내 20개 시·군문화원장의 축하와 격려 속에 치러졌다.

 

거창문화원 동아리 식전 공연에 이어 거창문화원이 6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보며 옛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부된 800여 쪽에 달하는 『거창문화원 60년사』는 60년 거창문화원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로서 큰 호평을 받았다.

 

그 동안 거창문화원은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향토문화사업의 발굴 전승과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지난해에는 전국 문화원 경영평가에서 최고의 '대한민국 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 결과 금년에도 전국 25개 문화원이 거창을 다녀가기도 했다.

 

이날 이종천 문화원장은 지역 문화 창출에 동참한 회원들의 열의와 문화애호정신을 높이 평가하면서 "거창문화원 60년사를 거울 삼아 앞으로 우리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60년사를 써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