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과 유림사회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12월7일 오후 3시 30분 서승진 전교, 장영임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지부 회장, 이승숙 장의, 이제만 사무국장이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유림회관 건립을 비롯한 현안 사항과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어린이 청소년 교육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향교는 지역유림의 역할 증대를 위해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하고 있다.
서승진 전교는 “연말을 맞아 적은 금액이지만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영훈 구청장은 “서승진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들이 어려운 시기에 불우이웃에게 관심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