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 2023 유림지도자 연수교육 실시

이동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회장 이동수)는 지난 12월6일 오전 10시 강학당에서 남원향교 유림 150여 명,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순갑 성산효대학원 명예효학박사를 초빙해 효문화 인성교육을 주제로 유림지도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효 문화는 인생 항로의 기초 원동력이고, 유림 자신부터 솔선수범해

조남훈 2023. 12. 12.

 

 

이동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회장 이동수)는 지난 12월6일 오전 10시 강학당에서 남원향교 유림 150여 명,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순갑 성산효대학원 명예효학박사를 초빙해 효문화 인성교육을 주제로 유림지도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효 문화는 인생 항로의 기초 원동력이고, 유림 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청소년들이 본받아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동수 회장은 일상생활 인의 예(禮)에 대한 사회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실시되던 인성교육사업을 코로나로 인해 수년 동안 시행하지 못하고, 이제야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에 아쉬움을 역설하며, 향후 교육 확대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시열 남원향교 전교는 격려사에서 “효 문화는 젊은 세대와 어른 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므로 효행 장려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성교육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

 

식전 행사로 남원향교 유림의 예역부 시조반(지도자 한서화)과 국학부(지도자 최기식) 암송회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응원의 박수를 받았으며, 최기식 씨는 수필집 ‘제4의 인생설계도’ 200여 권을 기증해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참석자들은 효 문화 연수교육을 통해 효를 통한 공동체 사회 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자신부터 실행에 참여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