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최승원 의전수석 장의가 질의를 하고 있다.
수석장의 회의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서승진 전교)는 12월13일 오전 11시 인천향교 유림회관에서 수석장의 전원 참석으로 12월21일 정기유림 총회 안건을 심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전교 인사, 안건 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서승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환절기 독감 유행에도 불구하고 전원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을 만나니 대단히 반갑다. 지난 3월 전교 취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그동안 여러분의 적극 참여와 협조로 계획한 업무가 성과 있게 원만하게 수행됐다고 생각한다.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은 금년 경험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내실 있는 사업계획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우리 향교를 만들기 위해 2023년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4년 계획을 검토하여 내실 있는 사업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 특히 금년에는 인천시 교육청과 업무 협약으로 유치원생 인성 시민성 교육을 시범 사업으로 실시했으나 내년에는 본 사업을 확대하여 유아 인성 시민성 교육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공감 향교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다. 이 사업에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로 진정한 인성교육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 결과 2023년 주요사업 실적과 용현동 유림회관 건축, 유아 인성 시민성 교육이 포함된 2024년 주요사업 계획, 2024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 처리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