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들과 지도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동섭 부관장이 남명 조식 선생과 덕천서원을 설명하고 있다.
조종명 덕천서원 내임이 사당 참배를 진행하고 있다.
성석기 전의의 지도로 참가자 대표가 사당에 분향을 하고 있다.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주최하는 2017년 하반기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11월16일과 17일 9차 체험교실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 체험교실은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9월7일부터 11월17일까지 총 9차에 걸쳐 목·금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됐다.
주요 과목은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의 ‘전통의례 체험과 선비의 일상과 예절’, 최석기 경상대 교수의 ‘선현의 수신함양과 청렴성’, 이상필 경상대 교수의 ‘남명 조식의 삶과 선비정신’, 허권수 경상대 명예교수의 ‘유적지 탐방’, 김세현 국방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청렴교육’, 강정화 경상대 교수의 ‘선비의 발자취 백운동, 선비마을 탐방’ 등이다.
강원도 강릉 영동화력에서 교육에 참가한 김상종 씨는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에서 많은 것을 체험했다. 선비복장을 하고 남명 선생의 정신을 알았고, 또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도 남명 선생이나 옛날 선비들처럼 청렴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