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2023년 제5차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실시

2023년 마지막 인성교육을 마치고 임원 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도회 경남본부 이원기 원임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오늘날 유림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정록)은 지난 12월19일 경남유림회관에서 유도회경남본부 임원, 각 시군지부

이의호 기자 2023. 12. 20.

 

2023년 마지막 인성교육을 마치고 임원 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도회 경남본부 이원기 원임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오늘날 유림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정록)은 지난 12월19일 경남유림회관에서 유도회경남본부 임원, 각 시군지부 회장, 시군지부 상임위원, 등 유림지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최근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성교육에는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이원기 유도회 경남본부 원임회장, 김창한 전 경남본부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침에 거동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멀리 함양, 산청, 합천, 거창, 산청, 하동, 남해를 비롯한 원근 각지에서 참석한 모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오늘 교육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 각 지부 유림들께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강사 소개와 함께 시작한 교육에서 이명성 교수는 "지금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출산율이 OECD(세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하위라고 걱정하면서 오늘 이런 교육에 젊은이들이 꽉 차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유림의 가장 큰 덕목이 효제충신(孝悌忠信 : 효도, 우애, 충성, 신의)인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도 효도할 후손이 없어지고 있으니 좀 심하게 말하면 앞으로는 자기가 자기에게 효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비관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인류의 역사는 항상 돌고 돌면서 반복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에 충실히 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했다.

 

또한 "오늘날은 여성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옛날과 달리 여성들이 유림활동에도 많이 참여하고 자녀들의 인성교육을 해 나갈 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며 앞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여성이다"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