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이태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총무의 선창에 따라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장 표창장 수여자를 대표해 김광수 성균관 고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광수 성균관 고문이 인사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복)는 지난 12월21일 오전 10시 충효회관 회의실에서 재적 대의원 125인 중 87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최종술 총무의전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이태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총무) ▶성균관장 표창 ▶전교 인사 ▶유도회장인사 ▶성균관 고문 격려사 ▶최종술 총무의전장의 경과보고 ▶정병연·백원상 감사의 감사보고 ▶결산 및 예산안 인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복 전교는 “김광수 성균관 고문, 최종길·김삼수·박정제 원임 전교, 대의원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갑다. 세상에 없는 것 3가지가 있으니 첫 번째 정답이 없고, 두 번째 비밀이 없으며, 세 번째 공짜가 없다. 정답은 셈법은 있다 했으니 오늘 셈을 잘해주기를 바란다. 향교의 재산현황, 임대계약 현황, 통장사본은 감사님이 감사를 하였으나 감사자료 열람하는 것으로 수석장의회의에서 합의해 오늘 결산 예산서에 수록하지 않았으니 유림지도자들의 양해를 부탁 드린다. 금년도 사업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도 현안 사업들에 대한 단합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인사했다.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매년 하는 총회지만 금년도 수입과 지출 및 내년도 예산안인만큼 잘 검토해달라. 조직운영규정 관련해 본 지부는 지금까지 운영규정도 없이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 성균관유도회 경남도 본부의 운영규정에 의존해 왔는데, 위치에 맞게 조직운영규정을 만들었고 지부 임원진과 각 지회 지회장들과 1차 수정을 한 후 오늘 상정하니 읽어 보고 수정·보완할 사항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인사했으며, 김광수 성균관 고문의 격려사도 있었다.
2부 행사로 감사보고와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참석자 모두 박수로 동의를 표시하고, 향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