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해룡면 신성포 소재 충무사(강장 박도기) 추기 석채례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순국일인 11월19일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순천향교 전교를 비롯한 기찬 도유사, 김동춘 유도회장 등 유림과 학생 2백여 명이 참석헸다.
이날은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왜교성 전투가 벌어졌던 날로서 정유재란 7주갑(420년)을 맞아 과거 어느해보다도 더욱 엄숙하게 봉행됐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순천지구 이충무공 유적영구보존회(이사장 권준표) 주관으로 순천시내 각급 기관, 사회단체 임직원,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임란 7년 전쟁 중 순절영령 추모위령제도 봉행됐다.
헌작례 초헌관은 조충훈 순천시장, 아헌관은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송창무 원임 유적보존회 회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