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2023년 평생교육 종강식 참석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어린이 서당 수강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상근 서예반 수강생(언양향교 장의)이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전반 수강생이 경전을 낭송하고 있다.
명심보감반 수강생이 학습 내용을 낭송하고 있다.
다례반 수강생이 헌다례를 시연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종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3년도 평생교육 종강식을 열고 1년 동안 학습하고 익힌 내용을 학습반 별로 발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서범수 국회의원,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이선호 전 울주군수,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엄주환 울산향교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 지부장, 향교 관계 6개 읍・면 유도회 지회장, 학습반 강사, 수강생,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 행사로 진행된 발표회에서 경전반, 예기반, 명심보감반, 어린이 서당은 경전의 한 부분을 낭송하는 발표를 했고, 다례반은 문성지성왕께 맑은 차를 올리는 헌다례를 시연하였다. 서예반과 문인화 반은 50여 점의 작품을 표구하여 강당의 벽면에 전시했다.
2부 종강식은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읍례, 전교 인사말, 격려사 및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복인규 원임 전교의 지원으로 강준상 전교는 어린이 서당에서 공부하는 삼남중학교 최연아 학생 등 11명에게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은 경전 4개 반(논어, 맹자, 예기, 주역), 명심보감 반, 사자소학 반(어린이 서당), 문인화 반, 다례 반 등 12개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은 197명이다. 언양향교 평생교육은 어린이 서당, 경전반, 서예반, 문인화반, 다례 등 향교의 특성에 맞는 인문・예술 학습반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언양향교는 2024년에도 학습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12월에 수강 신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