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향교로 들어가는 길에 축하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많은 참석자들 사이에 삼척향교 유림들이 유복을 입고 자리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원들이 차와 다과를 제공하고 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국보 증서를 전달하기에 앞서 박상수 삼척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사익 소리꾼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사익 소리꾼과 삼척향교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원들이 자리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상하)는 지난해 12월28일 오후 2시 삼척시 죽서루 경내에서 열린 국보 승격 기념행사에 50명 이상의 유림이 참여해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현대화된 관광자원 개발이 조화를 이루기를 기원했다.
김상하 전교를 비롯해 원임전교,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및 삼척·동해·신기·하장·근덕·원덕·노곡지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91회 현임장의, 성균관 임원 등 상당수가 유복을 입고 지정된 좌석에서 참여해 자리를 함께한 내빈,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원래는 200명 참석을 예상하고 이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준비했으나 행사 당일 예상치의 3배가 넘는 6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해 원활하게 안내할 수는 없었으나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회장 최금순) 회원 15명이 전통차와 커피, 다과를 제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한 이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았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으로부터 국보 지정서와 기관 표창을 받은 박상수 시장은 “삼척 죽서루의 국보 지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내 문화유산에서 최초의 사례이니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보존·전승하자”고 강조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하하기 위해 내방한 장사익 소리꾼의 공연에서는 특유의 열창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행사 후 삼척향교 유림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의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박상수 시장은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원들의 차 및 다과 봉사 장소에 들러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2024년 5월경 장사익 소리꾼을 삼척향교 옆의 인의예지림 공원에 초청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겠다”라고 약속해 삼척향교 유림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기대감을 가지도록 했다. (내용제공 이승근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