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미기 해남종합병원 웰빙센터 실장이 건강강의를 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는 지난 1월1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임형기 유도회장이 분향관으로 참례하고, 집례에는 임창길 감사, 알자는 김웅 임인장의 회장, 고유례 축관에 손은수 청년회장, 찬인에 여종신 경자장의 , 봉향에는 명채규 보존계장, 봉로에는 윤일엽 계묘장의가 맡았다.
이날 분향례는 제44대 신임 박문재 해남읍장의 고유례와 함께 봉행됐으며, 장성년 전교를 비롯한 유림과 특히, 원로장의 등 50여명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올렸다.
장성년 전교는 “분향례에 참여해 주신 원로 유림을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특히, 오늘 고유례를 올린 박문재 해남읍장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더욱 내실있고 발전하는 해남향교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해남향교에서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봉행되는 분향례에는 각 읍면지회장을 비롯해 유도회장, 원로유림 등이 윤번제로 분향관에 참제하고 있으며 분향례 후에는 유명 관내외 인사를 초청 세상 전반에 걸쳐 특강도 펼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해남종합병원 웰빙센터 배미기 실장이 강사로 나서 '피부 관리가 건강관리이다' 주제로 노후 생활의 건강강의가 있었다.
배미기 실장은 강의에서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으로 드러나고 몸의 건강은 얼굴에 나타나는 만큼 특히, 얼굴 피부 관리는 연세를 드실수록 더 잘 가꾸어야 얼굴에 자신감이 드러나고 얼굴에 드러난 자신감은 곧 건강하다는 표현으로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라며 노후 생활에 있어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