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사천한시 제7집 출판기념회 개최

조현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 구암한시회(회장 조현석)는 지난 1월31일 향교인성교육원에서 한시 제7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한시집은 회원들이 사천시 관내 문화유적지와 사천 9경을 찾아 순회하면서 그 역사적 의미를 살피고 보존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개최되는 시회에서 2023년 발표된 작품을 모아 만든 작품집이다. 구암한시 회

김형규 기자 2024. 2. 8.

 

조현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 구암한시회(회장 조현석)는 지난 1월31일 향교인성교육원에서 한시 제7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한시집은 회원들이 사천시 관내 문화유적지와 사천 9경을 찾아 순회하면서 그 역사적 의미를 살피고 보존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개최되는 시회에서 2023년 발표된 작품을 모아 만든 작품집이다.

 

구암한시 회원 10명과 사천향교 전교 및 유림, 여성유림, 청년유도회원 다수와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백원희 사천시문화관광수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현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회활동을 적극 지원해주는 향교와 사천시에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은 풀숲으로 묻혀있는 쾌재정의 옛터에 쾌재정이 하루 속히 복원되기를 바란다”고했다.

 

신현권 전교는 축사에서 “한시 7집 발간을 축하하며 올해에는 시에서 예산지원이 되지 않아 8집 발간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을 보는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이어 회원들의 한시 음송이 있었으며 음송 중간에 출판을 축하하는 유림의 하모니카 연주와 기타연주는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흥을 북돋아 음악과 시가 함께 어우러진 즐겁고 행복한 출판회가 됐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늦었지만 올해에도 사천시에서 예산이 지원되어 우리 문화유적과 사천 9경을 詩로서 알리는 활동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끝으로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신현권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천규 회원이 한시를 음송하고 있다.

 


 

 

유림이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사천향교구암한시협회 발간 문집

 


 

 

 

 

출판기념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