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2024년 유림정기총회 개최

김정순 여성유도회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 최돈균 부전교가 정관개정(안)을 설명하고 있다. 안건심의 및 기타토의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2024년 2월5일 오전 10시 양양향교 명

전남표 기자 2024. 2. 10.

 

 

 김정순 여성유도회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 최돈균 부전교가 정관개정(안)을 설명하고 있다.

 


 

 

 

 안건심의 및 기타토의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2024년 2월5일 오전 10시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60여 명의 유림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4년 유림 정기총회는 개회식에서 국민의례, 애국가, 문묘 향배, 묵념, 윤리선언문 낭독, 향교 및 유도회 발전유공자 표창, 전교 인사, 성균관여성유도회장 인사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 보고, 감사보고, 전차 회의록 낭독, 심의 안건 토의,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 개회식에 있어 윤리선언문 낭독에는 김정순 성균관여성유도회원이 했다. 유공자 표창에는 성균관장 표창 김근배 섭외장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표창은 김구래 강현면 지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 표창은 김향순 회원이 각각 받았다. 부상으로 각각 농산물상품권 5만원이 함께 전달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유림들은 향교에서 거행하는 제반 의례와 교화사업에 솔선수범해 향교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부 행사는 심의 안건 3건 중 ▷제1호 의안으로 2023년도 업무실적 및 결산 승인 건은 원안대로 승인 통과됐다. ▷제2호 의안인 2024년 업무계획은 승인됐으나, 예산(안)승인 건 중 자체 예산 세출부는 수정 가결됐다. ▷제3호 의안 임차인 임대료 인상 건으로 23년도에 이어 24년에도 3년에 10% 인상해 추진하는 것으로 원안 승인 통과됐다.  ▷제4호 의안은 양양향교 정관개정(안) 건으로 제5조(임원) 중 6항 읍·면 지회장 6명을 삭제해 임원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고, 제6조(임원의 선출) 중 3항(부전교)은 현재 전교 임기까지만 존속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제9조(의결기구 구성)는 (심의의결기구 및 자문기구 구성)으로 수정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특히 선전장의를 섭외장의로 수정하는 것으로 정관개정을 했다.

 

현안 사업으로 향교 계단 재정비사업은 30,000천원 중 도비 12,000천원, 군비 18,000천 원의 사업비로 계단 보수 및 대성전 앞 돌 보수와 우수관로를 보수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기타토의 사항으로 ▶1호는 당 초 대보름 행사로 강현면과 양양읍을 통합해 낙산해수욕장에서 행사를 추진코자 했으나, 물리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각자 해당 읍·면에 특성을 살려 추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의거 각자 읍·면에서 추진키로 했다. ▶2호는 임대료 사업에 있어 25년간의 해묵은 고민을 100% 해결해 놓은 많은 노력의 공로로 사무국장 성과급 1,000천원 지급 키로 상정한 건은 부결 처리했다. ▶3호에 있어 첫 번째 임천리 283번지 1,666㎡를 서면 장승리 김은숙에게 임대키로 하고, 두 번째는 284-4번지 660㎡와 산1-2번지 일부 1,000㎡ 정도를 흥덕건설 박희영이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하고 폐회를 선언했다.(기사 제공: 양양향교 이우형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