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갑진년 정조참배(正朝參拜) 실시

상견례 행사로 서로 큰절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설을 맞이해 지난 2월12일(음력 1월3일) 명륜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향교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하고, 대성전에서 참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명륜당에서 설의 고유명절 예절로 큰절을 서로 마주보고 했으며, 이어

마장현 기자 2024. 2. 14.

 

 

 

상견례 행사로 서로 큰절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설을 맞이해 지난 2월12일(음력 1월3일) 명륜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향교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하고, 대성전에서 참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명륜당에서 설의 고유명절 예절로 큰절을 서로 마주보고 했으며, 이어서 대성전에 정조참배 행사를 했다. 

 

2월13일에는 함양향교 관내 7개 서원 한남군 정도공을 모시는 송호서원으로 시작해 정산서원, 도곡서원, 구천서원, 청계서원, 남계서원, 화산서원 가는 길 방향 순으로 돌며 사우에 참배했다. 

 

 

향교 참배행사에는 헌관 진재상 전교, 집례 박홍서, 집사 유상연 장의, 허종식 장의, 알자 손창동 장의가 참여했다, 

 

 

진재상 전교는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많은 유림들이 참여하여 반갑다, 화를 없애고 복 을 부르는 제화초복(除禍招福)의 뜻을 지니고 있는 설날 영춘(迎春)의 뜻으로 마시는 도소주(屠蘇酒)를 한잔씩 하고, 유림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진재상 전교가 향을 사르고 있다.

 


 

 

 

 

 

대성전 참배행사로 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