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병권 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규은 홍보수석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유현근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최군식 전교가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정기총회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광주향교 장의(유림)정기총회 전경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지난 2월1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최군식 전교, 유병권 재장, 구자관 원임 전교 등 100여 명의 장의와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의(유림)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시작된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축사 ▲성원보고 ▲감사보고 ▲의안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돼 2023년을 결산하고 2024년 예산 및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2시간여에 걸쳐 열딘 토론으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올해 중장기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대대적인 명륜당 수리와 3기신도시 교산지구 공사, 충효관 건립 등 현안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지역 유림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11월30일 사업의 다각화에 발맞춰 예산의 효율적인 배정과 집행을 위해 처음 개최된 예산총회에 이어 회칙에 의거 한 달 만에 정기총회가 개최돼 지역 유림은 물론 유도회 등 유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개월여 앞둔 이날은 정기총회 목전 10여 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전을 방불케하는 열의를 보여 참석 장의들과 유림들로 부터 많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최군식 전교는 "힘차게 달려왔다. 성원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하다. 대대적인 명륜당 수리와 3기신도시 교산지구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특히 충효관 건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유림 여러분의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유병권 재장은 "예산총회에 이어 정기총회까지 고생 많으셨다.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해다. 충효관 건립 등 현안 문제가 산적해 있다. 최군식 전교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 장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현근 감사는 "업무 전반에 걸쳐 면밀히 검토한바 광주향교 규정대로 적정하게 처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충효관 건립을 위해 유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 큰 살림 맡아 고생하신 윤철구 사무국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갑진년 새해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