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무동답교놀이보존회의 올해 풍물 신규회원 모집이 3월27일까지 진행된다.
과천문화원(원장 이정달) 산하의 과천무동답교놀이보존회(보유자 오은명)는 3월4일부터 3월27일까지 2024년 풍물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과천무동답교놀이는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재위 1776-1800)의 효행과 능행 거둥(擧動)을 칭송하는 과천 백성들의 춤과 소리로 300년 이상의 유래를 가지고 있는 연희(演戲)이며 춤과 소리 풍물, 무동놀이로 구성돼 있다.
경기지역의 웃다리 농악을 기본으로 칠채, 삼채, 이채 등 다채로운 풍물 가락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17주 동안 주 1회, 90분 수업으로 과천문화원 지하1층에 위치한 과천무동답교놀이 전수교육실(청계홀)에서 진행된다.
제대로 된 풍물을 배워보려는 이들은 과천문화원 3층에 위치한 보존회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504-2345)로 신청하면 된다. (내용제공 오은명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