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202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노봉희 전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박찬택)는 2월29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갑진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함양군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이영재 신협이사장,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이옥수 안의향교 원임 전교, 정문상 전교 당선자, 최상희 경우회장, 회원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마장현 기자 2024. 3. 1.

 

 

 

 

 

노봉희 전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박찬택)는 2월29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갑진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함양군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이영재 신협이사장,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이옥수 안의향교 원임 전교, 정문상 전교 당선자, 최상희 경우회장, 회원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강동순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했다. 박찬택 부회장을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차기 회장에 추인하고, 김용호, 이수경 임정택, 강명구 부회장과 정용재 감사를 선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선비문화의 고장답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곧은 정신문화가 바탕이 되어 발전해 갈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수 있기를 바란다. 군에서도 선비문화의 전통이 계승 될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아 건강 잘하셔서 갑진년 한 해도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봉희 전 회장은 “올해는 지혜롭고 영특한 청용의 해이다. 지혜를 발휘하여 한층 높게 도약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유교는 유고한 역사속에서 년년이 계승해 온 우리의 민족정신이며 생활철학이다. 공자의 인은 우리 사회가 가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과 단결로 나가는 밑거름으로 되기에는 충분하다. 상호 존중과 배려한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 사회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갈 것이다. 이것이 지혜가 아닌가 생각한다. 온 가정과 사회에 도덕의 향기가 퍼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택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분의 협조로 유도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 앞으로 유림들과 상의해서 열심히 하겠다. 유림들의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노봉희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선임된 유도회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찬택 유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노봉희 회장, 박찬택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