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유족대표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3월1일 오전 11시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3·1절 만세운동 유적공원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양양군 주관으로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진종호 강원도의회 의원, 김문하 양양소방서장, 이규형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기관단체장, 군민과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현북면 기사문리 3·1절 만세운동 유적공원에서 3·1절 기념식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은 최남규 양양군 자치행정과 서무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는 ①국기에 대한 경례 ②애국가 제창(4절) ③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은 ①김진하 양양군수 ②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③함상균 유족대표(열사 함홍기 님 증손) ④권혜선 강원동부보훈지청 보상 과장 ⑤윤종구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영동북부연합회장 ⑥진종호 강원도의회 의원(양양향교 장의) ⑦이규형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⑧김문하 양양소방서장 순으로 헌화·분향을 했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황락구 유족대표(의사 황선주의 손) ▶3·1절 노래 제창은 양양군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노래 교실 팀과 참석자 전원 합창
▶만세삼창은 이주호 유족대표(의사 이두형의 손)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로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참삶의 목소리를 전파하기 위한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소리 높여 만세삼창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양양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어느 지역보다 만세운동이 강하게 있었던 고장으로, 매년 3.1절에 양양군민,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장 등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기념식으로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에 있는 만세고개 만세공원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애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가 헌화를 하고 있다.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함상균 유족대표(열사 함홍기 님 증손)이 분향을 하고 있다.
권혜선 강원동부보훈지청 보상 과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윤종구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영동북부연합회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진종호 강원도의회 의원(양양향교 장의)이 분향을 하고 있다.
이규형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