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석전교육 및 망기 전수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이 초헌관 망기를 살피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망기를 받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석전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과 제관,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망기와 향교의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3월6일 유림회관에서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대비 2회차 석전교육을

김두호 기자 2024. 3. 8.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이 초헌관 망기를 살피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망기를 받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석전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과 제관,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망기와 향교의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3월6일 유림회관에서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대비 2회차 석전교육을 실시했다.

 

 

제집사자(祭執事者)와 장의 등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1교시 이방호 전교의 ‘석전의 유래와 용어 해설’, 2교시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의 석전의례’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교육에 앞서 전교와 유도회장을 상석에 모셔 석전 제집사자로 분정 받은 제관들에게 명륜당에 천망소(薦望所)를 정해 망기수여를 했는데, 초헌관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이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의 망기 분류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장운규 장의의 시좌(侍坐)로 제관들에게 각각의 망기를 수여했다.

 

망기 수여 후 집인관으로 자리를 옮겨 석전 특강을 했으며, 지난 춘기초선 행례시에 시행한 1회차 특강에 이어 이날 시행한 교육을 통해 유림들과 제관들에게 석전의 중요함을 알게 했다.

 

이날 석전예찬 중 진자(개암열매), 검인(가시연열매, 가시연밥), 능인(마름열매) 등은 진설도에 의해 대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준비해 예는 옛 것을 따름을 보여줬다.

 

한편 석전을 앞두고 교궁 내 정비활동은 부산문화재돌봄센터(소장 윤한석)에서 수고했으며,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의 사업자지원사업으로 고증받은 석전의물 중 오성위 폐비점과 헌관용 관세기(잉어문양), 세뢰, 촉대 등 의례용품을 지원받아 입고했다.

 

아울러 전교와 유도회장의 석전에 관한 각별한 관심으로 김두호 국장, 성인수 의전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장의들이 재계에 따른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제관들은 교육을 통해 치재,산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