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식 전교와 제관들이 습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3월12일 오전 10시 하남시 교산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최군식 전교와 60여 명의 제관과 참례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5년(2024년) 기념 춘기석전 습의(習義)를 우중(雨中)에도 불구하고 엄숙하게 진행했다.
인류의 사표(師表)이신 공자(孔子)를 비롯 한국을 빛낸 동국 18현등 유교 성현(聖賢)들의 위대한 공덕(功德)을 기리기 위한 공기 2575년(2024년) 기념 춘기석전이 3월14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다
습의(習義)는 국가에서 행하는 주요 행사의 의식을 거행함에 있어 미리 예정된 식전 절차에 따라 행하는 예행연습을 말한다.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리는 공기 2575년(2024년) 기념 춘기석전 초헌관은 방세환 광주시장, 아헌관은 최군식 광주향교 전교, 종헌관은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된다.
최군식 전교는 "날씨가 차다. 우중일지언정 한치의 오차도 허락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노고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만세사표이신 공부자의 2575년 기념 석전을 기쁘게 맞이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