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교동향교,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

초헌관 한기출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최태환 유도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오선일 도집례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교동향교(전교 한기출)는 3월14일(음력 2월5일 丁丑) 오전 10시 30분 교동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재)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태범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이제만 기자 2024. 3. 15.

 

초헌관 한기출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최태환 유도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오선일 도집례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교동향교(전교 한기출)는 3월14일(음력 2월5일 丁丑) 오전 10시 30분 교동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재)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태범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권상근 회장, 인천향교 서승진 전교, 부평향교 정정해 전교, 강화향교 유탁무 전교, 인천광역시 4개 향교 유도회장과 여성유도회장, 유정진 강화군 문화재과장, 조현미 교동면장, 전신제 원임 전교 등 교동 유림 100여 명이 참례했다.

 

초헌관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가 예찬을 살피는 점시를 시작으로 향을 세 번 사르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첫번째 작을 공자님께 올리고 조평철 대축이 축문을 읽고, 이어서 초헌관이 복성공, 종성공, 술성공, 아성공께 작을 올리고 배위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이행 장의 방제인 아헌관의 두 번째 작을 오성위에 올리는 아헌례, 이행 장의 황학연 종헌관이 세 번째 작을 오성위에 올리는 종헌례, 동종향 분헌관인 조부섭 이행 장의와 서종향 분헌관인 한도현 이행장의가 아국 18현에게 작을 올리는 분헌례를 올리고 초헌관의 음복례와 조평철 대축의 철예찬,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는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제집사는 동벽 서경헌, 서벽 이사용, 도영차 이영호, 배위대축 방훈식, 도집례 오선일, 통알 전일제, 전사관 최태환, 판진설 황유근, 봉로 유인상, 봉향 황숭국, 사준 한강훈, 작주 전종용, 전작 나재규 장의가 봉무했다.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초춘의 쌀쌀한 날씨에 우리 향교 석전대제에 참석해 주신 각 기관장님과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석전대제는 단지 성현에 대한 추모 행사가 아니라 인의예지의 실천을 통한 공자님의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다짐의 수행이며 의식이다. 제현께서는 후손에게 인성이 바탕되는 올곧은 세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학해 주시기를 바란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가정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