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

춘기석전을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가 잔을 올리고 있다. 아헌관 엄재진 유도회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종헌관 송경철 전 단종제례 보존위원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지난 3월 4일 오전 10시 대성전 및 경내 일원에서 영월군수 및유림이 함께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이용한 기자 2024. 3. 16.

 

춘기석전을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가 잔을 올리고 있다.

 


 

 

아헌관 엄재진 유도회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종헌관 송경철 전 단종제례 보존위원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지난 3월 4일 오전 10시 대성전 및 경내 일원에서 영월군수 및유림이 함께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엄재진 유도회장, 종헌관 송경철 전 단종제례보존위원장, 동종분헌관 이용한 장의, 서종 분헌관 최윤옥 장의, 집례 엄도열 장의, 축관 송로학 장의, 찬인 최기수 장의, 알자 방극용 장의, 사준 이순복 장의, 전순희 장의 등이 맡아 성심껏 봉행했으며, 지역의 인사 및 원로, 유림이 함께 봉행에 동참했다.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는 “춘기석전에 참례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통해 오늘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없이 좋은 봄날 봉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영월향교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교육원과 향교의 현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 그리고 영월향교가 우리만이 가지는 고로한 향교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어울려 공생할 수 있는 지역에서 올바른 역할을 하는 향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초헌관으로 봉행에 참석한 최명서 영월군수는 “유림이 지역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월에서 오늘 향교의 춘기석전을 보니 전통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