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

박정식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초헌관 최을석, 아헌관 김중화, 종헌관 황영국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3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인의 가르침을 기리는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도생 기자 2024. 3. 16.

 

 

박정식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초헌관 최을석, 아헌관 김중화, 종헌관 황영국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3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인의 가르침을 기리는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고성향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이어오며, 중국의 성인 7인과 우리나라 현인 18인을 모시고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제를 지내고 있는데, 이날 초헌관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아헌관은 이중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황영국 고성군산림조합장이 봉행했다.

 

 

박정식 전교는 “석전제례를 통해 공자의 높은 학문과 가르침을 계승하는 한편, 선비정신 함양으로 향후 젊은 사람들이 지역의 전통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대사회에서도 그 가치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유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성향교가 지역사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 행정에서도 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고성향교는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9호로 지정된 이래 청소년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사업 등을 통해 충효사상 고취 및 전통문화 계승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