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전임강사가 전통자수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매듭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산수화 그리기 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산수화를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19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원임 전교, 김기선 원임 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홍현숙 재정차석,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안연」 강의를 진행했다.
내용은 ‘안연(顔淵)이 문인(問仁)하니 자왈 극기복례위인(子曰 克己復禮爲仁)으로 일일극기복례(一日克己復禮)면 천하귀인언(天下歸仁焉)하니 위인(爲仁)이 유기(由己)로 이유인호재(而由人乎哉)아 안연왈 청문기목(顔淵曰 請問其目)입니다 자왈 비례물시(子曰 非禮勿視)하고 비례물청(非禮勿聽)하며 비례물언(非禮勿言)하고 비례물동(非禮勿動)이라 안연왈 회수불민(顔淵曰 回雖不敏)이나 청사사어의(請事斯語矣)니라 : 안연이 인의에 대하여 질문하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자기사욕을 극복하고 예의로 돌아가는 것이 인의를 실천하는 것으로서 하루라도 자기사욕을 극복하고 예의로 돌아가면 세상이 인의를 인정할 것이므로 인의를 실천하는 것이 자신에게 달려 있지 남한테 달려있는 것이겠는가! 안연이 다시 말하기를, 그 조목을 여쭙겠습니다.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예의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예의가 아니면 듣지도 말며, 예의가 아니면 말하지도 말고, 예의가 아니면 행동하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안연이 다시 말하기를, 제가 아무리 민첩하지 못하지만 그 말씀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였다.
같은 시간 2층 공예실에서는 김기순 (무형문화재)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자수 매듭 학습에 손길이 바빴다.
또 다른 2층 서예실에서는 이근우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들이 산수화 수묵화 그리기 학습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