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3월24일 오전 11시 강릉시 강동면 소재의 송담서원(원장 최영익)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례에는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양원모 강릉시부시장을 비롯해 80여명의 원로 유림 및 내빈이 참석했다.
제향은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헌관은 초헌관 양원모 강릉시부시장, 아헌관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종헌관 김순호 성균관 전인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최동파, 대축 최종덕, 찬인 홍성삼, 묘사 김상기, 사준 김환현, 알자 박용종, 헌폐 김종숙, 전폐 김이자, 봉향 주영일, 봉로 최정규, 헌작 김인태, 전작 김남흥, 판진설 김수태·최광순 장의가 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송담서원은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액(賜額)서원으로 조선 효종 3년(1652년) 강원 감사 김익희와 강릉부사 이만영이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던 석천묘(石川廟)를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한 서원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