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향을 마치고 헌관, 집사가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렬사 안락서원(원장 김점규)은 지난 3월24일 오전 10시 내빈과 공신 후손, 유림이 다수 자리한 가운데 충렬사 본전 및 의열각에서 춘기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 진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초헌관 김점규 시원장, 아헌관 문인훈 증경원장, 종헌관 양덕진 증경장의, 분헌관 김영권 증경장의·김종한 증경장의·박승록 증경장의·문경득 증경장의·송인석 총무수석장의·이명남 여성유도회장, 집례 송인찬 증경장의, 대축 최정화 재무수석장의, 진설 김정환 의전수석장의, 알자 양일진 증경장의, 관세 김남석 장의, 봉향 김남흥 장의, 사준 김갑열 장의, 봉작 황병호 교화수석장의, 전작 박광운 장의, 동종위 사준 문봉근 장의, 봉작 김홍섭 부산유림소식 편집위원장, 전작 김종태 장의, 서종위 사준 김남일 연락수석장의, 봉작 김철중 장의, 전작 박만순 장의, 의열각 봉향 이춘례 장의, 봉로 김국희 장의, 사준 박순복 증경장의. 봉작 신외순 증경장의, 전작 이경희 장의, 학생 박성복 증경장의·이종득 섭외수석장의, 장찬 양진만 증경원장, 찬인 문삼인 장의, 찬창 김용운 증경장의가 봉무했다.
충렬사 제향은 임진왜란 때 부산지역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부산진첨사 정발(鄭撥), 다대첨사 윤흥신(尹興信)을 비롯한 93위의 호국 선열들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충렬사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중정일(中丁日)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