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위령공·전통자수 매듭·한국화를 학습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무궁화 자수를 놓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수묵화 그리기 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소나무 수묵화를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3월2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學而齋)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신인균

김영은 2024. 3. 27.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무궁화 자수를 놓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수묵화 그리기 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소나무 수묵화를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3월2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學而齋)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 김승일 장의, 송연희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위령공(衛靈公) 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내용은 ‘자왈 가여언이(子曰 可與言而), 불여지언(不與之言)이면 실인(失人)이요 불가여언이여지언(不可與言而與之言)이면 실언(失言)으로 지자(智者)는 불실인(不失人)하고 역불실언(亦不失言)이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함께 말해야하는 데도 함께 말하지 않으면 남의 공신력을 잃게 되고 함께 말하면 안 되는 데도 함께 말하면 말의 가치를 잃는 것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공신력을 잃지 않고 또한 말의 가치도 잃지 않게 한다’ 등을 2시간 동안 학습하고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秀手齋)에서는 김기순 (무형문화재) 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 반 수강생 10여 명이 매듭 묶음과 무궁화꽃 수놓기에 몰두했다.

 

또한 2층 문향정(文香庭)에서는 이근우 강사가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수묵화(소나무) 그리기 학습을 이어갔다.

 

본 교육과목들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