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총회에 참석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 회원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근친혼 법제화 반대결의를 하고 있다.
정영락 경남본부 부회장의 윤리선언문 제창에 따라 선서를 하고 있다.
참가 회원들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정록)는 지난 3월27일 경상남도 유림회관에서 유도회경남본부 임원 및 경상남도 시군 지부 회장, 상임위원 등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근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회장 인사 ▶감사보고 ▶2023년도 결산 및 2024년도 예산 심의 ▶기타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총회를 위해 멀리 함양, 거창, 합천, 산청, 하동, 거제, 통영, 남해, 양산을 비롯한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하지만 아직까지는 조석으로 날씨의 변동이 심하니 감기와 코로나를 조심하시고 모든 가정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정수태 감찰위원은 2023년도 감사보고에서 작은 예산으로 큰 살림을 꾸려온 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을 비롯한 두분 국장께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계획된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한 경남본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정록 회장은 2023년도 세출 결산서를 설명하면서 2023년도에는 모자라는 예산 때문에 두 분 국장의 인건비 삭감 등 헌신적 노력이 있었으며 여러 부회장님들과 임원님들의 협조에 힘입어 적자를 면하는 집행이 되었기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 더욱이 2024년도에는 경상남도의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고 하면서 각 지부 역시 어렵겠지만 더 많은 협조가 요구된다고 했다.
이어 이정록 회장은 2023년도 세출 결산서와 2024년도 예산서에 대한 부의안을 통과시켰다.
기타토의에서는 강용수 부회장의 발의로 요즘 유림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로 회자되고 있는 국가재난급에 해당되는 근친혼의 법제화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자 이날 총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은 국가 기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근친혼에 대한 반대를 확실히 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