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만 교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행전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환복을 돕고 있다.
노금순 강사가 도포를 입혀주고 있다.
학생들이 다도예절을 체험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4월1일 오후 2시 교육원 2층 예학재에서 관내 영서고등학교 1학년 남·여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오후 2시경 향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안내로 동재, 서재, 명륜당, 동무, 서무를 둘러보고,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에 대한 설명과 제기 및 제구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교육원으로 이동하여 남학생들은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쓰고 여학생들은 당의로 환복한 자리에서 신동만 교장은 인사말에서 “유서 깊은 원주향교에서 예절 및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원용묵 전교께 감사드린다. 학생 여러분은 좋은 체험교육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원용묵 전교는 “원주향교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의 체험이 보람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학생들은 남자의 계수배와 여자의 숙배하는 법을 강사들의 시범을 통해 체험하고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다도예절교육을 통해 옛 문화예절을 체험했다.
금번 교육은 김태우·김진복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