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4월 임원회의 개최

김늠이 부회장이 준비한 차(茶)를 들면서 얘기하고 있다. 김늠이 부회장이 도화(桃花)를 곁들인 차를 선보이고 있다. 잔을 잡는 손이 소주잔에서 찻잔 잡는 방법으로 바뀌고 있다. 일행 모두가 즐겁게 환담을 나누며 보이차 향에 취해 본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정록)은 지난 4월3일 유도회경남본부 회관에서 경남본부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

이의호 기자 2024. 4. 7.

 

김늠이 부회장이 준비한 차(茶)를 들면서 얘기하고 있다.

 

 


 

 

김늠이 부회장이 도화(桃花)를 곁들인 차를 선보이고 있다.

 

 


 

 

잔을 잡는 손이 소주잔에서 찻잔 잡는 방법으로 바뀌고 있다.

 

 


 

 

일행 모두가 즐겁게 환담을 나누며 보이차 향에 취해 본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정록)은 지난 4월3일 유도회경남본부 회관에서 경남본부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제1 부의 안건인 2024년도 경남지역 인성교육지도자 교육 편성(안)에 대한 심의를 했다. 경남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자 상호 토론으로 주제에 접근하자는 안이 상정되자 논의 후 본 상정안은 시일을 두고 더 보완해 완전한 안건으로 만들어 다시 상정하기로 했다. 

 

특별히 경남본부 김늠이 부회장이 준비한 다문화에 대한 강의와 시연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1200여년 전 당나라에 사신갔던 대령공이 차의 씨앗을 가져와서 화개동천에 심었다고 하니 역사 또한 오래됐다. 

 

김늠이 부회장은 차도를 바르게 마실 줄 알면 별도의 예절교육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천방지축을 모르고 다니는 유치원생들도 다도교육을 받으면 그만 공손해지고 바른 행동을 하게 돼 학부무님들께서 무척이나 좋아하신다고 하면서 다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일동은 은은한 보이차의 향에 취하고 4월의 도화(桃花)에 매료되는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