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석장의, 건축위원 합동회의 모습
인천향교(서승진 전교)는 4월11일 오전 10시 30분 인천향교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수석장의와 건축위원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수석장의, 건축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 안건 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서승진 전교는 “귀한 시간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오늘은 우리 향교 역점 사업인 용현동 유림회관 건축 입찰 방법에 대한 안건을 처리코자 한다. 그동안 구 건축물 철거 시 민원이 발생하고 중요한 사업이라 꼼꼼하게 처리하다 보니 사업 속도가 조금 늦어지고 있다. 대지 안에 무허가 건축물이 있어 아직 처리할 문제가 조금 남아 있지만 4월에 마무리하고 5월에는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빠른 시일 안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은 시공 업체 선정 방법을 결정하고 춘기석전대제 봉행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회의를 소집했다. 전 임원의 제향 능력 향상을 위해 성균관 등 관계 기관을 통한 임원 교육을 강화하고, 명륜학당 활성화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제만 사무국장은 유림회관 건축에 따른 민원 발생 원인, 해결 과정을 설명하고 1호 안건 용현동 유림회관 건축 시공 업자 선정 안건은 위원들의 토론 후 우수업체를 우선 선정 후 공개 입찰 또는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기로 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