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산대학교 학생들, 기장향교 입교 현장학습 진행

외삼문 계단에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묘에 알묘하고 있다. 배병삼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부남철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동성 학과장이 강의하고 있다.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인문문화융합과 인문문화기행 학생 40여 명이 지난 4월14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기장향교(전교 이방호)에 입

김두호 기자 2024. 4. 15.

 

외삼문 계단에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묘에 알묘하고 있다.

 


 

 

배병삼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부남철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동성 학과장이 강의하고 있다.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인문문화융합과 인문문화기행 학생 40여 명이 지난 4월14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기장향교(전교 이방호)에 입교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남철 자유전공학부 교수의 인솔로 입교한 학생들은 기장향교 외삼문(세심문) 앞에 집결해 향교 예절을 숙지한 후 질서 있게 경내로 들어와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입교식을 했다.

 

부남철 교수의 설명과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윤리위원)의 환영 인사가 있었으며 곧이어 명륜당에 올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업시작 전 김두호 국장은 향교 안내와 중당시대 유우석 선생의 ‘루실명’을 음독(音讀)해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본 교육은 영산대학교 인문문화융합학과 인문문화기행으로 매월 1회 향교·서원 방문교육이 있으며 3주는 학교수업, 1주는 현장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기장향교에 입교한 학생들 모두는 시종 열정적인 학습분위기를 이어갔으며 교수들의 강의에 몰입하며 한편으로는 웃음으로 강의를 즐기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며 영산대학교의 학습분위기가 우수함을 알게 했다.

 

1교시는 부남철 교수가 진행했으며 논어 중요 문장을 발췌해 강의했으며, 이어 주희 선생의 경재잠(敬齋箴)을 안동지역의 현토(懸吐)로 스스로를 경계하는 바탕이 되기를 바라는 강의를 했다.

 

2교시는 ‘맹자, 마음의 정치학’ 북 코서트를 열어 “권력형 유교와 공자·맹자로 돌아가는 근본유교를 다르게 봐야 한다”라고 역설한 영산대학교 배병삼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이어 이동성 학과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동성 교수는 현대사회의 학문적 가치관과 금일 기장향교에서의 현장학습 과정 등에 따른 설명으로 강의를 했다.

 

한편 현장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장문묘 알묘를 했으며, 부남철 교수가 삼상향의 예를 갖춰 교궁을 방문한 의미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