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서원에서 경유회 회원들이 예림서원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유회 이현섭 회장이 예림서원 육덕사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경유회 회원들이 표충서원에서 춘계향사에 참여하고 있다.
전국에서 오신 스님들도 향사에 참여하고 있다.
경유회 일동이 예림서원 육덕사 전에서 재배하고 있다.
경유회(회장 이현섭)는 지난 4월13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밀양지구 유교문화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아침 마산역을 출발한 일행이 밀양의 관문인 낙동강을 건너 하남읍에 들어서자 이원기 유도회 경남본부 원임 회장께서 마중을 나와 주셨다.
일행은 이원기 회장의 안내에 따라 사명대사의 향사를 모시는 밀양 재약산 기슭의 표충사를 찾았다.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사찰 경내에 위치한 표충서원(表忠書院)에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조직해 왜군을 물리친 서산대사, 사명당, 기허대사 세 분의 위패와 영정이 모셔져 있다. 일행은 이날 향사에 참여해 나라가 위급 할 때에 종교를 초월하여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우셨던 스님들의 우국충정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더욱이 밀양향교 김창한 원임 전교와 이날 향사에서 집례 홀기의 해설을 맡은 김늠이 유도회 밀양지부 회장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일행은 깊은 감사를 드렸다.
일행은 향례 참석 후 표충사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밀양영남루를 관광하고 점필재 김종직(金宗直) 선생, 오졸재 박한주(朴漢柱) 선생, 송계 신계성(申季誠) 선생을 모신 예림서원을 찾았다. 일행은 이곳 예림서원에서 봉심을 마치고 무안면에 있는 사명당 생가와 기념관을 두루 관람하는 뜻 깊은 하루를 마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