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승복 장흥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김효환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장흥읍지부(회장 김효환)는 지난 4월22일 오전 10시 30분 정남진충효회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1부와 2부로 나눠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총무 문병길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인사말씀 ▶장흥향교 전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김효환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나름대로 공부자의 5대 사상(인의예지신)을 실천하여 장흥 유림들께서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전통 유교문화를 보존하는데 힘썼다”라고 말했다.
위승복 장흥향교 전교는 “김효환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흥읍지회가 모범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축사했다.
2부 행사는 김효환 지회장 주재로 ▶감사결과 보고 ▶재무 및 일반 업무 보고 ▶향교 38기 신임장의 소개 ▶임원선출 ▶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감사결과는 금전출납부와 통장이 일치하여 정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위성철 수석감사가 보고했으며, 의안상정으로 제1호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은 통장의 수입·세출 세부 내역를 문병길 재무가 보고했고, 의안 제2호 일반 업무 내용은 문병길 총무가 설명했다.
또한, 의안 제3호 향교 38기 신임장의는 4명으로 김용환, 노병권, 최재환, 위제복을 영입했는데 활발한 장흥읍 유림 활동이 기대된다.
의안 제4호 임원선출은 임기 2년으로 ▶회장 위성철(향교 35기 장의) ▶부회장 임상현(향교 35기 장의), 문병길(향교 36기 장의) ▶감사 김석현(향교 37기 장의), 안훈석(향교 37기 장의) ▶총무 노병권(향교 38기 신임장의) ▶재무는 위제복(향교 38기 신임장의)이 맡기로 했다.
위성철 신임 회장은 “앞으로 장흥읍 유림 여러분의 뜻을 적극 받들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전통 유림문화를 계승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